그림도시 S#7 The Last Scene: See You Again! (2022)

그림도시 S#7
그림도시 The Last Scene: See You Again!
‘예술가들의 가상의 도시’라는 서사에 마침표를 찍고 작별의 인사를 전하는 그림도시의 마지막 장

일시 2022. 6. 17 (금) - 19 (일) 10:00 – 19:00
장소 문화역서울 284 전관
주최·후원 오아에이전시((주)예술고래상회), 아모레퍼시픽
주관 그림도시



부스

벽면에 그림과 원화 전시

벽면에 그림

신간

- 리코더 #1 https://zooorso.tistory.com/38
- 밤의 댄스 https://zooorso.tistory.com/39
- 밤의 댄스 스티커 https://zooorso.tistory.com/41

밤의 댄스

밤의 댄스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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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 하나! 겟

이소 x 비단종 콜라보레이션

그림작가 이소와 뮤지션 비단종의 콜라보레이션.
이소(Yiso)의 신간 『Recorder』, 『밤의 댄스』의 주제 ‘봄’, ‘기록’, ‘밤’, ‘댄스’를 키워드로
비단종(Silkbell)이 『Yellow dust Particles』, 『Spring doesn't welcome us』, 『Dancing in the Velvet Room』, 『FTD(FunkyTownDisco)』 네 곡의 음악을 작업했습니다. 음악과 그림의 결합으로 관람자의 내재적인 감각의 변화를 실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The Last City Musuem

그림도시 도시미술관 작품이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subtitled.nyc 로 이관되어 전시
서울 전시작 중 60점을 선보이며, 뉴욕 갤러리와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관람 및 구매
일시 2022. 7. 7 - 7. 17 (Thur - Sun) 1 - 6 PM
장소
- 오프라인: 2nd floor, 113 Franklin Street #11F Brooklyn, NY 11222
- 온라인: www.grimdosi.com/museum-shop (현재 운영하지 않습니다)

작품
잔인한 계절 (The Cruelest Season), Pencil on paper, 원화 21*29.7cm (액자포함 30.4*42.7 cm), 2022

아름답고 눈부신 날에 봄의 댄스를 추어보자,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Let's do a spring dance on a beautiful and dazzling day, even if we are sad and pain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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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의 그림도시님 : "🗽The Last City Musuem🗽 그림도시 도시미술관 작품이 뉴욕 브루

그림도시 instagram @grimdosi